개그우먼 박미선 [뉴시스]
개그우먼 박미선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24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입 닫고 빵이나 먹어”.. 오늘도 싸우는 명수와 준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미선은 “나는 나이가 들수록 한 번 아프고 나니 너무 많은 사람은 필요 없다는 걸 느꼈다. 근데 친구는 있어야겠다. 혼자 있는 건 너무 외롭지 않냐”며 정준하와 박명수의 우정을 칭찬했다.

이어 박명수는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조심스럽게 물었다. 박미선은 “많은 분들이 아프고 난 뒤에 괜찮냐고 물어본다. 그런 질문을 안 해야 된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박미선은 “치료 끝나고 1년 지났다. 지난주 정기 검진을 했는데 그전보다 훨씬 수치가 건강하게 나왔다. 아프기 전보다 수치가 좋다”며 “운동하고 즐겁게 살고 있다”고 이전보다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특히 치료를 마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정기 검진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았다고 직접 밝히며 자신을 걱정해온 이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지난 6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남편 이봉원과 함께 MC를 맡으며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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