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 경북 경주시는 지난 21일 건축자재 생산기업인 에코인슈텍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인슈텍은 오는 2020년 6월까지 건천읍 용명산업단지 7000여㎡ 땅에 150억원을 들여 경주 제2공장을 짓는다.

부산 기장군에 본사를 둔 에코인슈텍은 국내 준불연 단열재 시장 선두주자로 2017년 2월 경주공장을 신설한 뒤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경주시는 추가 증설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대상 업종에 에코인슈텍을 편입시키는 등 행정지원을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증설 투자를 결정한 에코인슈텍 남창성 사장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