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재난안전전문 봉사대’를 발족, 오는 4일부터 학생들의 안전교육 활동에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재난안전전문 봉사대는 꽃다운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만큼은 스스로 챙겨보겠다는 주민들의 바람으로 결성됐다.
특히 행정력의 한계를 극복, 주민 주도로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재난안전전문 봉사대는 평소 재난구호 활동에 관심이 많은 봉사자 30명으로 구성, 6주간 전문적ㆍ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받았다.
사)한국비시피협회, 해양경찰교육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주)아시아나 항공 등 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재난의 이해 ▷사고시 대비요령 ▷심폐 소생술 ▷응급처치 ▷해상ㆍ항공기 사고시 대비 요령 등 심층적인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봉사대는 이달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전개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