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상주시 외남면에서 주민들이 풍물대를 앞세우고 제3회 감꽃예술제 식전 거리행사를 열고 있다(상주시 제공)
지난 24일 상주시 외남면에서 주민들이 풍물대를 앞세우고 제3회 감꽃예술제 식전 거리행사를 열고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 외남면은 지난 24일 상주곶감공원에서 ‘감꽃향기 바람따라’ 라는 주제로 제3회 감꽃예술제 및 대한민국곶감축제 감풍년기원 이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생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수령 750년 된 감나무 앞에서 학춤 등 한국무용공연과 신명나는 풍물공연으로 올 한해 감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감락원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250여명이 꼬깜꼬까미 인형극공연을 관람한 것을 비롯해 감꽃을 활용한 목걸이·팔찌·화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25~26일 낙동강 경천섬 주차장 및 중동면 MTB코스에서 제21회 상주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MTB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했다.(상주시 제공)
25~26일 낙동강 경천섬 주차장 및 중동면 MTB코스에서 제21회 상주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MTB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했다.(상주시 제공)

△상주 경천대서 '제21회 상주시장배 산악자전거 대회' 열려

'제21회 상주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25~26일 낙동강 경천섬 주차장 및 중동면 MTB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2000여 명의 전국 MTB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한국산악자전거연맹과 상주시자전거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첫날 다운힐 경기에 이어 둘째 날 개회식 행사와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열렸다.

일반부, 학생부, 중급자, 여성부, 초급부 5개부 22등급으로 나눠 5분 단위로 출발했다.

대회가 열린 낙동강 경첨섬 주변 MTB코스는 경천대, 상주보, 낙동강을 따라 개설된 낙동강 투어로드이다.

한편 낙동강 경첨섬주변 MTB코스는 전국 유일의 상주자전거박물관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도남서원, 상주보, 경천대, 상주박물관, 국제승마장 등이 인접해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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