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부터 19년째 ‘나라사랑 택배’ 진행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CJ대한통운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독립유공자, 5ㆍ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선순위 유족을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라사랑 택배’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01년부터 19년째 ‘나라사랑 택배’를 진행해 오고 있다.
‘나라사랑 택배’를 통해 혜택을 받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이 접수한 택배건수는 첫 해 215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7630건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1만건 이상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19년째 ‘나라사랑 택배’를 시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가 동반성장하고 국민 생활 편의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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