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에서 제12기 행복공감봉사단 2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겸 복권위원회 위원장, 복권홍보대사인 가수 홍진영,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 차관과 봉사단은 김치 담그기, 만두 빚기, 보육원 대청소를 실시했다. 아울러 보육원 아이들에게 후원금도 전달했다. 청운보육원에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한 107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복권위원회와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에 담긴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지난 2008년 발족 이후 총 47차례 봉사활동을 했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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