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대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따내며 스마트 에너지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산전은 전남 영암군에 구축되는 총 설비용량 93MW급 ESS연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LS산전 구자균 회장은 발주사인 대명에너지(주)의 서기섭 회장과 1848억원 규모의 EPC 사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금액은 LS산전이 국내외에서 진행해 온 단일 태양광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다.
영암 태양광 사업은 영암 금정면 소재 40MW급 풍력발전 단지 내 296만㎡ 부지에 93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LS산전은 태양광 발전의 설계, 제조, 구매, 납품 및 공사 일체를 공급하는 EPC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