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신북방 시장의 이해와 수출물류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 제2차 회의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은 미개척 시장인 신북방 지역에 우리 농식품을 수출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학계, 연구기관, 수출업계 등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농식품부는 총 4차례의 포럼을 통해 오는 8월말 ‘신북방 농식품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2차 포럼에서는 독립국가연합(CIS), 몽골, 폴란드 등 14개국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방안이 논의된다.

황해창 기자/hc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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