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 FC 시즌권을 가진 팬들은 올 추석 고향가는 길에 무료로 타이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부천FC가 최근 금호타이어 춘의역점과 후원계약을 맺었기 때문. 이번 협약으로 부천FC는 금호타이어 춘의역점으로부터 일정 후원금을 받고 시즌권을 소지한 시민들은 금호타이어를 방문하면 차량 및 타이어 무상점검, 타이어 위치교환 및 밸런스 조정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권호 금호타이어 춘의역점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부천FC가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하다고 생각해 좋은 의미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부천FC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 업체와의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부천FC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 FC는 추석 연휴 첫날인 6일 충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최근 부진을 씻기 위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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