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 공군은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 편대를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처음으로 배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공군은 이번 배치와 관련 “미군과 미국의 자산을 방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직접 이란을 겨냥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이란과 고조하는 긴장 관계를 고려하면 군사적으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위력 시위’ 성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또 이란 혁명수비대가 20일 이란 남부 근해에서 미군 무인정찰기를 격추한 터라이번 첨단 전투기 증파가 이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대응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미 공군은 F-22의 배치 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27일 5대가 알우데이드 기지 상공을 비행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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