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존박이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억수르’에 깜짝 출연했다.
존박은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억수르’ 코너에 송준근 아들로 분해 등장했다.
그는 이날 “다녀왔습니다”라며 시크하게 등장한 후 “학교 축제 때 초대가수로 제이슨 뮤라즈가 뭐예요?”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존박은 “초대가수로 존박을 불러달라”고 말했고 송준근은 “네가 그지야?”라며 존박의 뺨을 때렸다.
이어 송준근은 “어디 케이블 노래자랑 출신을 들여”라고 독설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존박은 “오디션 프로그램 나가겠다. 1등해서 5억 받아올 거다”라며 퇴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존박은 유쾌한 개그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존박은 오는 12일 신곡 ‘U’를 공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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