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구민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보안등’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총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상계2동, 상계5동 일반주택지역 390개소에 사물인터넷기술(IoT)을 도입한 스마트점멸기를 설치했다.
스마트점멸기를 설치한 보안등의 경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안등 점·소등 상태와 누전, 정전 등 고장여부 파악이 가능해 신속한 보수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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