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조동길 회장도 10.28% 지분율 확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이재희 한솔홀딩스 대표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 2017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한편, 한솔그룹 조동길 회장은 지난 7월에 17만 1700주를 사들인 데 이어, 이달20일부터 4일 동안 자사주 45만 6424주를 장내에서 매입하면서 작년 말 8.93%였던 지분율을 10.28%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기업 총수와CEO들이 늘고 있다"며 "조동길 회장에 이어 이재희 대표가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도 책임경영 차원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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