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보급되는 8자리 차량 번호판도 인식할 수 있도록 시내 17개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무인정산기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행 ‘2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로 구성된 자동차 번호체계가 9월1일부터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 형태로 변경되는데 따른 것이다. 기존 무인정산기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은 7자리 번호판에 맞춰져 있어 새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만 8자리 번호판 차량이 출입할 수 있다. 공사는 시청주차장을 포함해 관내 17개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무인정산기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시험까지 완료했다.
수지구에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24시간 고객의 민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8자리 번호판을 단 차량들도 불편 없이 용인시 공영주차장을 출입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