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보급되는 8자리 차량 번호판도 인식할 수 있도록 시내 17개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무인정산기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행 ‘2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로 구성된 자동차 번호체계가 9월1일부터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 형태로 변경되는데 따른 것이다. 기존 무인정산기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은 7자리 번호판에 맞춰져 있어 새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만 8자리 번호판 차량이 출입할 수 있다. 공사는 시청주차장을 포함해 관내 17개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무인정산기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시험까지 완료했다.
수지구에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24시간 고객의 민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8자리 번호판을 단 차량들도 불편 없이 용인시 공영주차장을 출입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