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DGB대구은행은 IT, 공인회계사 등 9개 분야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공인회계·기술평가·여신심사·리스크 적합성 검증·프라이빗 뱅킹 등 기존 은행 관련 전문역을 비롯해 IT 신기술 분야(인공지능·블록체인·DBA·인프라) 전문역 등이다.

여신심사역과 프라이빗 뱅커는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금융권 퇴직자를 채용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지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받는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100년 은행, 글로벌 종합 금융그룹을 표방하고자 분야별 전문 인력을 대폭 채용한다”며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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