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구보건대 '건강검진실무 고급과정 교육'에 참석한 국민건강보험공단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지난 20일 대구보건대 '건강검진실무 고급과정 교육'에 참석한 국민건강보험공단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전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실무 고급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부터 3박 4일간,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검진기관 관리·환수 업무담당 직원 13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구보건대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 교육, 대학 치위생과 구강검사 교육, 방사선과 영상의학 교육, 물리치료과 근골격계질환 예방법 및 테이핑 등 교육을 받았다.

대구보건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가, 치위생과, 간호학과와 대학병원 내과, 진단검사과에서 교수 18명이 강사로 나섰다.

안승주(56)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서 국민건강에 일조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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