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교육부는 강원ㆍ울산ㆍ경남교육청의 전교조 미복직 전임자에 대해 직권면직 대집행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미 대집행을 예고했음에도 이들 3개 교육청이 조치를 성실히 이행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 대집행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교육청의 경우에는 춘천교육지원청에 징계위원회를 열고 직권면직에 대한 의견을 10월2일까지 제출하도록 통보했고, 울산ㆍ경남교육청은 이미 관할 징계위원회의 의견 청취 절차가 마무리돼 9월 중으로 직권면직 처분을 통보할 예정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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