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일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와 관련 전날 문재인 대통령 발언에 대해 "스스로 원인제공자임을 부정하며 송구하다는 말로 가볍게 넘기려 했다. 국민을 다시 기만했다"며 "이 모든 국론분열, 국정혼란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쏘아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文 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 중간점검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그동안 국론분열이 아니라고 얘기했다. 이제 제대로 국민 앞에 조목조목 사과해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성난 민심에 쫓겨 내려온 범죄혐의자를 두고 온갖 어려움을 묵묵히 견디는 자세라고 운운했다. 정말 국민을 우습게 아는 말씀"이라며 "개혁의 기억자도 떼지 못한 분에게 어떻게든 개혁에 성공한 장관 이미지를 붙여주고 싶어 억지에 억지를 또 부린다"고 힐난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