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샤이닝’으로 또다른 신화

신규 클래스 ‘신성검사’ 선봬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네 번째 신규 에피소드로 또 한번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7일 네 번째 에피소드 ‘더 샤이닝’(The Shining)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리니지M은 2017년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석권하고, 최상위권을 수성하고 있는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더 샤이닝에서는 신규 클래스(직업) ‘신성검사’와 신서버 ‘이실로테’를 만날 수 있다.

신성검사는 리니지M의 아홉번째 클래스이자 원작 ‘리니지’에서는 볼 수 없던 리니지M만의 네 번째 오리지널 클래스다. 검과 마법을 모두 사용하는 신성검사는 다른 캐릭터와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포지션 체인지’,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타임 클리어’, 군중 제어(CC) 기술인 ‘세인트 스턴’ 등을 사용한다.

신성검사의 등장과 연관된 지역 ‘고룡의 성지’가 업데이트된다. 2002년 오렌 필드 업데이트 이후로 17년간 고정되어 있던 아덴 월드의 북쪽 경계선을 확장한다. 신규 지역 ‘고룡의 성지’는 주로 높은 레벨 이용자들의 성장을 위한 사냥터가 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신서버 ‘이실로테’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장신구 이전권과 매일 사냥을 통해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는 신서버 전용 던전 등을 제공한다. 오픈 후 한 달 동안 아인하사드의 축복 추가 소모 없이 최대 20배의 추가 경험치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다양한 혈맹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일 혈맹 콘텐츠는 ▷이용자가 2개 이상 보유한 변신 카드 중 하나를 혈맹원에게 대여해 주는 ‘혈맹 대여 시스템’ ▷혈맹원들과 함께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미션 ‘혈맹 퀘스트 2.0’ ▷혈맹원들과 공동으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혈맹 제작 시스템’ 등이다.

서버 내 최고의 혈맹들이 격돌하는 ‘오만의 탑’을 각 월드(10개 서버) 이용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월드 던전’으로 업데이트한다. 오만의 탑(월드)이 업데이트되면 각 서버별 최고 수준의 이용자들이 만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 밖에 필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필드 보스 리뉴얼이 진행된다. 필드 보스는 전투의 재미뿐 아니라 모든 레벨대의 이용자들이 아이템 획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편될 예정이다. 채상우 기자/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