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금호타이어가 시간외 블록딜(대량매매)부담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타이어는 오후 12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2.61% 내린 1만 1200원에 거래 중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전날 장 마감 이후 금호타이어 주식 약 1761만주(약 12%)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이상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블록딜 이후 초기 매물 가능성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잠재적인 오버행(대량 대기매물) 이슈가 거의 다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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