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양국 사이의 적대감을 부추기는 보도나 출판을 자제해야 한다는 일본 내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지난달 7∼29일 온라인 기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3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냐는 질문(2개까지 복수 선택)에 '적대 감정을 부추기는 언론 보도나 출판을 삼가야 한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 1142건 중 291건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일본에서 혐한(嫌韓) 감정을 부추기는 보도나 출판이 이어지는 데 대한 일본 내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응답자들은 또 '상대의 역사나 문화를 공부해야 한다'(245건), '정치인이 부주의한 발언을 하지 않아야 한다'(181건) 등 순으로 답했다.
한국을 좋아하느냐는 물음에는 전체 696건의 응답 중 '싫어 한다'가 321건이었고 '좋아한다'는 162건에 그쳤다.
/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