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략·공천 제도 논의 등 역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당 총선기획단 위원으로 선임됐다.
5일 한국당에 따르면 당은 전날 박맹우 사무총장을 단장, 이진복 의원을 총괄팀장, 추경호 의원을 간사, 홍철호·박덕흠·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로 구성된 총선기획단을 구성했다.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에 앞서 선거 전반에 걸친 전략, 공약·정책 검토 등 업무를 수행한다. 공천 제도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홍 의원은 지난 9월 당무감사 이후 당협위원장 교체 심사를 하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된 바 있다. 홍 의원은 "한국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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