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내년부터 관용 승용차량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시 관용 승용차는 67대중 친환경 차량은 23대이다. 시는 우선 내년에 구입할 승용차 6대를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한다. 수소차 1대도 구입해 시범 운영한다.
교체해야 할 승용 차량은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승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운행한다. 화물과 승합차량도 친환경 차량 개발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각 부서에서 관용 승용차 신규, 교체 요청 시 친환경 차량이 아닌 경우는 승인하지 않을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관용차량을 전면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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