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혁오(hyukoh)가 데뷔 미니앨범 ‘20’을 발매했다.
오혁은 10대의 마지막인 19살과 10대를 갓 벗어난 20살, 성년의 초입단계인 21살에 쓴 곡들을 각 2곡씩 묶여 총 6곡을 앨범에 수록했다.
혁오는 앨범 전곡의 작사ㆍ작곡ㆍ편곡을 맡은 보컬 오혁을 중심으로 결성된 밴드다. 미술 이론을 전공한 오혁은 올해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시의 퍼포머이자 패션필름 및 각종 전시의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10대가 끝날 때 느낀 허무함과 염세적 기분을 담은 타이틀 곡 ‘위잉위잉’을 비롯해 ‘아이 해브 노 홈타운(I Have No Hometown)’, ‘론리(Lonely)’, ‘필스 라이크 롤러 코스터 라이드(Feels Like Roller-Coaster Ride)’, ‘오하이오(Ohio)’, ‘아워 플레이스(Our Place)’ 등 6곡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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