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국제교류센터(이사장 데이빗 쉐퍼)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7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센터 강당에서 20주년 기념행사 ‘어느덧 스무 살’ 및 ‘2019년 송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센터와 함께 걸어 온 후원회원과 자원활동가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자리로, 센터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 나누는 시간, 축하공연, 글로벌커뮤니티 홍보 및 기금마련 물품판매, 네트워킹파티 등으로 진행된다.
신경구 센터 소장은 “건강하고 민주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회원, 자원활동가, 간사가 서로 협력하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로 발전하는 또 하나의 20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국제교류센터는 광주광역시가 민간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당시 광주시민연대에 제안, 1999년 6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제교류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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