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 Arts Plus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과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임직원들이 가야금과 기타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한화 제공]
재능나눔 Arts Plus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과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임직원들이 가야금과 기타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한화 제공]

한화그룹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예술재능 기부 봉사활동인 ‘한화예술더하기 재능나눔 Arts Plus’ (이하 ‘재능나눔 Arts Plus’)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능나눔 Arts Plus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창의예술교육 지원 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 예술강사들과 함께 올 한해 동안 배운 문화예술 재능을 이웃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학생 및 전문 예술강사, 한화그룹 임직원 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하며, 지역주민과 복지기관 이용자 등 약 6,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력 복지기관 및 학교, 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30여 곳에서 12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4일에는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재능나눔 Arts Plus 행사에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아동 가족과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한 중학생 및 예술강사, 한화그룹 임직원 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유재훈 기자/igiza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