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글로벌 뷰티 컴퍼니 이가자(브랜드 이가자, 이가자헤어비스, 오캄)에서 지난 11월 서울과 부산 점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점주 세미나는 이가자헤어비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캄(au calme)’의 성공적인 런칭 소식을 시작으로 현재 미용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 사항들을 논했다.

주요 주제는 온라인 마케팅과 경영 관리 노하우에 속하는 ‘1억 매장, 통하는 영업 비법’으로 점주들의 성공 사례를 전달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날 오캄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미아점 김영기 대표는 ‘전 매장 월 매출 1억하는 경영 노하우’, ‘직원 교육 및 관리, 매출관리법’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세밀한 데이터 분석과 직원 별 피드백을 통해 디자이너의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오캄만의 문화 형성을 위한 ‘골든룰’ 운영으로 직원 마인드 강화에 힘쓴다고 밝혔다. 또한 인턴, 디자이너, 매니저 별 목표 설정과 달성에 따른 리워드를 제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이가자헤어비스 공덕역점 윤민수 점장은 ‘하루 10분으로 월 신규 100명 만들기’, ‘5백하는 디자이너 매출 4배 올리는 온라인 마케팅’을 주제로 네이버 플레이스 및 블로그 활용법, 인스타그램 운영 노하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술 사진 촬영법 등을 소개했다. 온라인을 통한 예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실무 위주의 알짜배기 정보만을 전달해 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이가자 컴퍼니는 점주들의 살롱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0년 ‘S.M.A.R.T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살롱 경영, 인력 운영, 홍보 방안, 매출 상승, 서비스 구축 등으로 구성된 구체적인 경영 교육 프로그램으로 본사에서 무상 지원할 것을 공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소속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영국 유명 아티스트 초빙, 세미나 및 교육을 통한 ‘디자이너 Skill-Up’ 교육 진행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점주는 “다가오는 2020년 살롱 경영의 방향성을 기획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본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가자헤어비스는 최근 충주점, 제주도남점, AK플라자원주점을 연이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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