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SK건설 건축테크그룹장(가운데)이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장(맨 오른쪽), 차기철 인바디 대표와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건설 제공]
권혁수 SK건설 건축테크그룹장(가운데)이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장(맨 오른쪽), 차기철 인바디 대표와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건설 제공]

SK건설은 지난 12일 SK텔레콤 및 인바디와 함께 ‘SK뷰 단지 내 입주민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건설은 체성분 분석 전문업체인 인바디와 함께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 이 기기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데이터 제공은 물론 아파트 단지 내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총 망라했다.

SK뷰 입주민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체지방률과 기초대사량, 수면 패턴과 같은 개인 건강정보의 변화추이를 살펴볼 수 있고, 인바디에서 확보한 우리나라 국민 1400만명의 체성분 데이터를 토대로 도출한 개인별 목표치를 수신할 수 있다. SK건설의 웨어러블 기기는 원패스 기능과 연동해 공동현관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고객의 생활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문호진 기자/m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