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OW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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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롤렉스월드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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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브룩스 켑카(미국)가 세계골프랭킹(OWGR)에서 39주째 1위를 지켰다. 켑카는 올 들어 50주차 랭킹에 따르면 평점 10.82점을 차지했다. 역대 10위였던 닉 프라이스(짐바브웨)가 44주간 세계 정상을 지켰다. 앞으로 5주만 더 제위를 지킨다면 프라이스를 넘어서게 된다. 상승세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64점으로 2위, 존 람(스페인)은 8.33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 지난주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 팀이 우승했으나 랭킹에 반영되지 않는 대회였다. 따라서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4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5위, 단장이자 선수였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6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7위가 그대로다. 21위까지의 순위 변화는 없다. 번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가 리키 파울러(미국)를 제키고 2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1)가 35위로 한 계단 올랐고, 안병훈(28) 역시 4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강성훈(32)은 86위, 김시우(24)는 96위에 일본 투어 시즌을 마친 황중곤(28)이 97위를 차지했다. * 아시안투어 BNI인도네시안마스터스에서 재즈 제인와타나논드(태국)가 우승하면서 우승 포인트 20점을 얻어 종전 57위에서 45위로 순위 상승을 이뤘다. 재즈는 올해 싱가포르오픈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코오롱한국오픈에 이어 3국에서 이 대회까지 3승을 달성했다.

* 고진영(24)이 롤렉스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1위를 총 32주간 지켜냈다. 지난 4월8일에 ANA인스퍼레이션을 우승하면서 세계 1위에 오른 고진영은 12주간 1위를 지켰으나 7월에는 한 달여 간 박성현(26)에게 1위를 내주었다. 7월말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다시 1위를 회복해 현재까지 33주간 정상을 지키고 있다. 현재 고진영은 역대 세계 1위 중에 60주간 1위를 지킨 원조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추격하는 중이다. * 고진영의 평균 포인트는 9.75점으로 1위를 지켰고, 2위 박성현(26)은 7.02점으로 지난주보다 평점이 더 내려갔다. 3위는 6.71점인 넬리 코다(미국), 4위는 대니얼 강(미국), 5위는 하타오카 나사(일본), CME그룹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26)이 6위를 지켰다. 이정은6(23)는 브룩 헨더슨(캐나다)를 제치고 7위로 순위 바꿈을 했으며, 9위(이민지), 10위(렉시 톰슨)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 시즌 첫대회인 효성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22)은 한 계단 올라 30위로 올라섰다. 지난 KLPGA투어 시즌 5승으로 전관왕을 한 최혜진(20)은 27위에 올라 있다. 임희정(19)은 25위로 국내 투어 선수 중에는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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