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유력 용의자로 A(49·여)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제주시 월평동의 한 주택에서 B(58)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17일 오후 4시 12분께 B씨의 친척이 B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으며, 경찰은 도주 경로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7시 35분께 제주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에 타고 있는 A씨를 검거했다.
A씨와 B씨는 같은 지번을 가진 주택 내 안채와 바깥채에 사는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시신을 부검해 사인과 범행 시각을 파악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있으나 A씨가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범행 동기도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