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3배 높인 버섯재배용 톱밥배지 살균기가 개발됐다.
충남테크노파크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디엘(대표 최경진)’은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톱밥배지 살균기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술은 초고주파를 주입해 물분자를 진동, 충돌에 의한 마찰로 살균하는 방식으로 기존 스팀 살균이 외부의 열을 가해 배지 안으로 전도시키는 반면 배지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켜 미생물을 없앤다.
기존 8시간이 걸리던 살균 시간을 20분만에 마칠 수 있으며 살균 후 배지 냉각단계가 4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배지 제조 시간 또한 72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되어 생산량은 3배 늘어난다.
이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연)의 수요 대응형 지원사업으로 개발한 기술로 충남TP 1인창조기업 디엘은 생기연의 파트너 기업이다.
디엘은 내년부터 한번에 살균할 수 있는 배지의 양을 늘리는 기술 개발에 착수하고 오는 2021년부터 버섯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디엘 최경진 대표는 "최근 버섯 재배를 위한 배지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추진 중에 있는 버섯 재배용 스마트팜과 함께 스마트팜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