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톡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IPTV 키즈 브랜드 ‘B tv 잼(ZEM) 키즈’를 통해, 실감형 영유아 교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잼(ZEM)’과 B tv를 결합한 ‘B tv 잼 키즈’는 기존에 다양한 B tv 키즈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장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 ‘뽀로로톡’은 아이들이 AI 셋톱박스나 AI 기능이 있는 리모컨을 이용해 뽀로로와 직접 대화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인터랙티브형 서비스다.

‘뽀로로톡’은 ‘감정동화’, ‘명작동화’, ‘뽀로로와 공부해요’, ‘크롱크롱퀴즈쇼’, ‘생활습관’ 등 총 5개의 메뉴를 통해 다양한 감성대화 체험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살아있는 동화 3.0’은 TV 동화 속 캐릭터에 최대 3명의 얼굴을 입혀, 이모티콘으로 저장하거나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TV 동화 중 아이 얼굴이 나오는 장면을 골라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는 ‘주요 장면 저장·공유’ 기능도 담겼다.

아울러 ‘B tv 잼 키즈’는 매월 놀이형 도서와 교구재, 독서놀이 영상을 함께 제공하는 구독형 월정액 서비스인 ‘살아있는 도서당’도 제공한다.

‘살아있는 도서당’은 한솔교육과 협업해 역할놀이, 뮤지컬놀이, 아트놀이 등 3개 영역의 도서 3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교구재를 매월 제공한다. 월정액 가격은 3만3000원이다.

박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