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해지해도 기본+우대금리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고객이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우대금리를 보장하는 ‘우리고객님 고맙습니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은 가입기간을 1년이나 2년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가입기간 1년이면 최고 연 1.5%, 2년은 연 1.6%다. 우대금리는 가입기간을 따지지 않고 최대 연 0.4%포인트(p)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장기 거래고객이나, 기존에 가입한 우리은행 정기예금 상품이 있다면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정기예금은 중도해지하더라도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적용한 이자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다만 최초로 설정한 가입기간에서 절반을 넘은 상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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