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14곳, 견본주택 개관 0곳
당첨자 발표 16곳, 계약 17곳 진행 예정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1월 둘째 주에는 청약시스템 이관 작업으로 견본주택 개관이 이뤄지지 않는 등 분양시장이 사실상 휴업상태에 들어간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6~12일 전국 14곳에서 총 768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7곳에서 진행된다.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HDC현대산업개발은 7일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37-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당진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규모 426가구 조성된다. 단지에서는 계성초를 비롯해 원당중, 호서중, 호서고가 도보권에 있다. 롯데마트와 당진고속터미널 등도 인접하며, 무수동로와 당진중앙2로를 통해 주요 상업시설로 이동할 수 있다. 배후에는 33만3859㎡ 규모의 계림공원이 있다.
신세계건설은 같은 날 대구 중구 삼덕동 2가 16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빌리브 프리미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104~192㎡, 총 200가구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63실로 구성된다. 단지에서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반월당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도보거리 내 동덕초와 경북대 사대부초·중·고가 있으며 수성 학원가도 가깝다.
동양건설산업은 8일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조성되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12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2024년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이 개통되면 도보 3분 거리에 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가 된다. 영어마을과 에더블 국제학교가 단지와 맞닿아있고 초·중·고교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5만5696㎡ 규모 대형 근린공원도 단지 앞에 있다.
y2k@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