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2020 시무식 모습.[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 2020 시무식 모습.[DGB금융그룹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그룹은 지난 2일 대구 칠성동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20년 DGB금융그룹 시무식을 열고 새해의 경영 목표 'Act Now, Beyond DGB'를 발표했다.

이는 스피드한 실행력을 통해 현재의 경영체질과 수익구조를 과감하게 혁신해 더 나은 미래에 도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0년 경자년이라는 새로운 여행의 목적은 새로운 수익기반 창출"이라며 "이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의 획기적 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신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이어 "즉시적인 실행을 통한 도전과 모험을 즐기며 2020년의 진정한 강자, 가장 스마트한 금융그룹을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제1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진행, 지난 1년간 전임직원의 참여와 혁신적인 제도 시행이 돋보인 DGB생명이 상을 받았다.

DGB생명은 그룹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의 충실한 이행은 물론 가두캠페인, 아이디어 공모 등 그룹에 모범이 될 활동을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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