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생명 지장 없어
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여성 주인 혼자 있는 미용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 30분께 서대문구의 한 미용실에서 혼자 있던 50대 여성 주인 B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당일 퇴원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를 다음날인 5일 오후 1시께 경기도 광명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는 원래 알던 사이”라며 “자세한 범행 동기나 진술 등은 조사 중인 사항으로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번 주 내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