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은 한국생산성본부가 NCSI 조사를 시작한 이래 22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이동통신 부문 1위라는 대기록을 냈다. NCSI와 KCSI, KS-SQI 등 2019년 국내 고객 만족도 조사 지표 세 곳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그랜드 슬램’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는 등 혁신 서비스 선도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을 꾀했다.

먼저 SK텔레콤은 5G에 대한 고객 경험을 늘리는데 집중했다.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5G를 런칭한 이후, 롤(LOL) 파크, 올림픽공원, 부산 해운대 등의 5G부스트 파크에서 AR·VR 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R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점프 AR’ 런칭을 시작으로 e스포츠인 롤(LOL) 독점 서비스, AR 동물원 서비스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5G와 초실감 미디어를 결합한 서비스는 5G가 지난해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대중화되는데 기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첨단 ICT 기술과 유통망 등 인프라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개방하는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도 추진중이다. 행복 커뮤니티는 ICT 기술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돌보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와 어르신이나 어린이 대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T스마트폰 교실’ 및 ‘신나는 코딩교실’, 신진 청년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갤러리’ 등이 대표 활동이다.

이기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NCSI 22년 연속 1위 달성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온 부분을 인정 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SK텔레콤 고객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고객가치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