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미녀 파이터 송가연(20ㆍ팀원)이 연예프로그램에 출연해 남자 출연자들을 차례로 목졸라 괴롭혔다.
송가연은 25일 방송되는 tvN의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이하 ‘로더필’)에 출연해 연애 고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 프로그램 녹화현장에서 전현무와 홍진호 등 남성 MC들은 송가연에게 화끈한 격투기 기술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고, 송가연은 흔쾌히 “조르기(백초크)를 보여드리겠다”며 전현무와 홍진호에게 다가가 조르기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에 걸린 두 사람은 괴로운 표정과 함께 순식간에 비명을 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송가연은 탤런트 이창훈 씨가 직접 섭외 요청을 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이창훈 씨는 “항상 운동만 열심히 하는 친구라 로맨스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송가연을 적극적으로 설득한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오히려 송가연이 로맨스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생각을 전해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가연이 출연하는 ‘로더필’은 오는 9월 25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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