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의 자회사 BGF네트웍스의 택배 브랜드 CUpost가 22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편의점택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 중앙일보에서 공동 후원하며,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평가해 한해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뽑는다.
CUpost는 기존 편의점 3사가 공동 출자한 택배 운영사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자체적인 택배 법인을 설립하며 17년도부터 CU편의점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사와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편의점택배와 102개국에 배송 가능한 국제택배를 시작으로, 편의점에 찾아갈 필요 없이 기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 수거하는 홈택배, 분실 훼손에 대한 전액 보상 체계를 갖춰 불안감을 없앤 안심 퀵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런칭하며 종합 배송 플랫폼으로서 한발자국 나아갔다.
또한, 세탁 스타트업 ‘오드리세탁소’와 제휴를 통해 24시간 간편하게 세탁물 접수 및 수거가 가능하며, 중고 스마트폰 O2O 유통 서비스 업체인 ‘리폰’, ‘KT’와 함께 중고폰 수거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편의점택배 배송 서비스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존 CU편의점 외 공유 오피스 내부에 택배 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오픈, 운영하며 실생활과 밀접한 브랜드 만들기에 집중하였다.
또한, 고객에게 새로운 소비 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공유가치창출 프로모션에도 도전하였다. 유기동물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와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택배 수익 일부를 유기동물 지원에 사용하며, 생활서비스인 택배 이용과 공유가치 생성에 연결성을 만들었다. CUpost는 이러한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는 것이 아닌, 추후 더욱 확대 시행함으로써 긍정적 소비문화 만들기를 선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고객가치에 중점을 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높은 점수를 받아 편의점택배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다.
BGF네트웍스 마케팅팀장은 "CUpost만의 차별화된 활동들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20년에도 고객과 더 밀접한 생활서비스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항상 고객가치에 중점을 둔 마케팅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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