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립공원 주간(週間)’으로 선포, 전국 20개 국립공원에서 사진전 등 문화행사와 생태관광 등을 개최한다.
지난 26일부터 10월5일까지 열흘간 선포된 국립공원주간은 전국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이 가을의 아름다운 자연정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서 문화행사(17개소), 동식물 사진전시회(18개소), 생태관광 프로그램(20개소), 국립공원 특산물전(14개소), 각종 체험행사(19개소)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 주요 행사들은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knp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보환 공단 이사장은 “청명한 가을을 국립공원에서 시작하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국립공원이 국민에게 문화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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