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실정이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 부패 방지 시책 발굴 성과와 확산 노력 등을 평가해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려는 제도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총 270개 공공기관에 대해 ▷반부패 추진계획수립 ▷청렴정책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7개 과제별로 평가해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광진구의 총점은 86.03점으로 전체 기관 평균점수보다 3.53점 높은 점수를 받아 2018년(2등급)보다 한 등급 상승한 최고등급에 올랐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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