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너를 만났다'에서 딸과의 만남을 추억한 나연이 엄마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나연이 엄마는 자신의 블로그에 “꿈에서라도 보고 싶었지만 꿈에서 만날 수 없고 내 꿈에서 나연이는 웃지 않는다. 나의 죄책감 때문인지 늘 원망의 눈빛”이라며 “웃으면서 나를 불러 주는 나연이를 만나 아주 잠시였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뭉클함을 전했다. 앞서 MBC 스페셜 ‘너를 만났다’를 통해 나연이의 사연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낸 바 있다. 나연이 엄마는 “나연이를 그리워하고 아파하기보다는 더 많이 사랑하면서 내 옆의 세 아이들과 많이 웃으며 살고 싶다”며 “그래야 나연이를 만날 때 떳떳할 수 있을 거 같으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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