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서울반도체가 4분기 실적 회복세 전망에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4.25%(950원) 상승한 2만3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북미 지역 조명용 제품 공급이 재개돼 올 4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중국 업체와의 경쟁으로 로우·미드파워 부문의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지만 하이파워 부문의 우월한 경쟁력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내다봤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펀더멘탈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수준”이라며 “3·4분기 매출액 2603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지난 2·4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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