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아이유의 ‘소격동’이 주요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서태지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의 수록곡 ‘소격동’ 아이유 버전이 공개됐다.

이 곡은 발표가 되자마자 누리꾼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으며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싸이월드 뮤직,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등 총 9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소격동’은 서태지의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의 선공개곡으로, 서태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했다. 서태지와 아이유가 각각 한 버전씩 맡아 녹음했으며, 아이유 버전에 이어 오는 10일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이 베일을 벗는다. 서태지는 ‘소격동’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오는 10월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가지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출연을 확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소격동 아이유 버전,감성과 사회의식이 공존하는 곡” “소격동 아이유 버전, 아이유 분위기 너무좋아” “소격동 아이유 버전, 표절은 아니고 분위기만 유사” “소격동 아이유 버전,표절시비는 통과의례 같은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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