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이돌밴드 문차일드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허정민(32)이 생애 첫 배낭여행을 떠나 고군분투했다.
허정민은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에서 ‘서울 촌놈’의 배낭 여행 적응기를 보여줬다.
그는 저렴한 숙소 예약부터 여행루트 짜기, 길 찾기 등 가이드 없이 모든 걸 혼자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에 영어 울렁증까지 가세하면서 넋이 빠졌다.
허정민의 행선지는 유럽 발트3국(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200유로로 일주일을 버텨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발트 3국의 첫 여행지인 리투아니아에 도착했지만 늦은 밤 도착한 탓에 버스는 끊기고 택시를 탈 돈은 없다. 결국 그는 여행지 첫날밤을 버스터미널에서 노숙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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