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샴푸&트리트먼트 선보여

팬들의 요청에 부응해 국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양준일은 올 상반기 단연 광고계 블루칩이다. 식품이나 교육 브랜드뿐 아니라 여배우나 인기 아이돌의 전유물로 알려진 화장품 모델까지 꿰찼다.

특히 제니하우스 코스메틱과 양준일은 전속 계약까지 체결하는 등 분야에 구애받지 않은 광고스타로 행보가 놀랍다.

일각에서는 핫스타라고 해도 남성을 뷰티모델로 발탁하는 것이 모험이라는 견해도 있다. 최근 뷰티 업계의 남자모델이 자주 등장했지만, 어린 팬 층을 형성한 1020세대의 아이돌이 주 모델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양준일은 중년남성으로는 이례적으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델에 이어 샴푸와 트리트먼트 제품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니하우스가 오랫동안 연예계를 떠났던 양준일을 브랜드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제품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게 한 데에는 양준일의 화제성 이외의 요소가 반영됐다는 후문.

양준일이 가수활동을 뒤로하고 영어강사로 지내면서 제니하우스와 제니하우스 대표의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도맡았다는 이력이 있다는 것이다. 양준일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 활동보다 영어 선생님을 오래 했고, 열정을 쏟아 부었다”고 전한 바 있는데, 그 기간동안 양준일과 제니하우스 사이에 돈독한 신뢰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연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모델 계약 체결 후, 양준일은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직접 제품개발에 참여한 Re;BAK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데다가 ‘양준일 에디션’으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양준일과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가 합쳐져 상품의 시너지를 이끌고 있다. 그 결과 샴푸 외의 품목인 제니하우스 ‘뉴 울트라 핏 세럼 쿠션’, ‘쥬얼 핏 하이라이터’, ‘노워시 클렌징 워터’, ‘헬씨 립밤’ 등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제품력에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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