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공시설물 방역사업 참여자 400명을 다음달 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선 신청 기간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1250명 모집 인원 가운데 22개 동 미달분이다. 선발되면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성남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지역 내 공공시설물 소독 활동을 하게 된다.
평일에 하루 6시간 일하고 일당 5만1540원을 받게 된다. 일당 외에 부대 경비 하루 5000원, 방역사업 특별수당 하루 5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국민연금, 건강, 고용, 산재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신청일 현재 실직이나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성남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기한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 신청서 등을 작성해 내면 된다. 선발자는 다음달 7일 개별로 통보하고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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