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최근 제30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백재호(지역사회발전 부문)·김상화(애향 부문)씨를 선정했다.
29일 고령군에 따르면 백씨는 고령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고령군 체육회·관광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조직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데 힘써 왔다.
김씨는 서울신문사 부국장으로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했고 군 홍보에 노력했다.
대가야문화권 개발, 대가야체험축제 등을 널리 알리는 등 고령군 이미지 제고와 지역발전 극대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코로나19 진정화 국면 이후 진행될 '군 단위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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