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1일 홍제천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장애ㆍ비장애 주민이 함께 홍제천을 걷는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대문햇살아래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홍제3교 아래에서 간단한 기념식과 몸 풀기를 한 후, 장애인과 비장애인 10명이 한 조가 돼 걷기를 시작한다.
이날 20개 조, 총 200여 명이 홍제천을 통해 상암동 한강 둔치까지 간 후 도시락과 음료를 나누고 행운권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사회복지과(330-1267)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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