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전수조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나
재검사 통해 양성 판정…현재 총 12명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KB생명보험 전화영업점 근무자 2명이 코로나19로 추가 확진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자가 격리 중이던 근무자 2명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영업점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이틀 동안 확인된 감염자 4명은 지난달 27일 근무자 116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던 이들이다.
추가 확진된 이들 중 한명은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나온 부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의심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했다.
전화영업점 집단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KB생명은 추가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다른 전화영업점 운영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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